톰 홀랜드, 국내외 박스오피스 기록 싹쓸이…’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00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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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접수한 톰 홀랜드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6주 차에도 많은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시리즈 최초 9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전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54,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오디세이’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미 시리즈 최고 스코어를 돌파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879만 명을 기록 중이다. 현재의 분위기라면 이번 주 내에 시리즈 최초로 900만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의 반응은 더 뜨겁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에서만 9억 달러(한화 약 1조 2,145억 원)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은 약 24억 달러(한화 약 3조 2,388억 원)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을 꺾고,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TOP3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다음 목표는 ‘아바타'(약 29억 달러)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약 27억 달러)다.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좋은 흐름을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일 역대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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