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이채연, 머리 3571모 심었다더니…물 맞아도 끄떡없는 ‘튼튼 모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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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이채연이 모발 이식 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채연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것저것 사진 모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행사장에서 무대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이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채연은 노란색 체크 패턴의 민소매 상의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행사 중 물로 잔뜩 젖은 그는 빽빽한 정수리를 자랑하며 수건을 두른 채 맥주 한 캔을 높이 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채연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그는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거나 카페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즐겼으며 영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의 관람 인증샷도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순간순간이 무탈하고 편안한 일상들의 연속이길”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항상 응원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예쁘다” “사진 자주 올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이채연은 JTBC ‘아는 형님’에서 “머리를 잘 채우고 싶어서 흑채를 꼼꼼하게 채웠다. 그런데 물에 다 씻겨 나갔다. 웨이브를 했는데 텅 비어 있어서 ‘이채연 탈모설’이 돌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워터밤’ 출연을 기약하며 머리를 심게 되었다고. 이채연은 “총 3,571모를 심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나르샤는 “3,000모를 넘게 심었다면 많이 심은 편이다”라고 전했고, 강호동 역시 “가수들을 그게 참 대단하다. 매주 머리가 달라진다”며 감탄했다.

이채연은 지난 4월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거금을 들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2000년생 이채연은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데뷔 후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Panorama’ ‘FIESTA’ ‘비올레타’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채연은 2021년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로 전향해 ‘KNOCK’ ‘LET’S DANCE’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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