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약 7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인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과 데님으로 멋을 낸 그는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브라이언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건 물론 자연스러운 하트 포즈로 복귀의 기쁨을 전했다.
강인이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슈퍼주니어 탈퇴 이후 약 7년 만이다. 강인은 지난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을 시작으로 두 번의 음주운전과 여자 친구 폭행 등의 논란을 일으키다 2019년 자진 탈퇴 형식으로 팀을 떠났다.
이후 필리핀, 페루, 멕시코 등지에서 활동하다 지난 4월 오랜 공백을 깨고 디지털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발매하며 국내 활동을 재개한 그는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제대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용기를 얻게 됐다. 다시 노래를 하는 순간도 앨범 발매도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강인, 브라이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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