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리수(Girls’ Generation-HRS)가 음악 방송에 데뷔했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 효리수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는 타이틀곡 ‘스키비디(Skibidi)’와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Lowkey In Love)’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로우키 인 러브’ 무대에선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고, ‘스키비디’ 무대에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신인다운 풋풋함과 프로다운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특히 ‘스키비디’ 무대에선 모형 헬기가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효리수의 요청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무대 장치였다. 지난 7월,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효리수가 ‘음악중심’ 사무실을 찾아간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음악중심’ CP를 만난 효리수는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때 레전드 무대를 언급하며 개인 헬기를 띄워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CP가 “우리 헬기 팔았는데?”라고 하자, 유리는 “빌리시면 되죠”라고 태연하게 말하기도. 인터뷰에서 효리수를 뒤로한 CP는 헬기 3개 가능하냐는 질문에 “헬기 같은 소리 하지 말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효리수는 엔딩 무대, 일일 MC도 욕심낸 상황.



효리수는 결국 모형 헬기를 동원하고, 엔딩 무대까지 장식하며 완벽한 데뷔 무대를 완성하게 됐다.
한편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속 ‘가짜 김효연’ 콘텐츠에서 출발한 소녀시대 유닛 프로젝트로, 지난달 31일 데뷔곡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음악중심’, 효연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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