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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시부모님과 함께 子 생일 축하…손주 사랑 ‘듬뿍’ [RE:스타]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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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시부모님과 함께 한 아들의 생일 풍경을 공개했다.

28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해! 사랑해 우리 아들~~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이 생일을 맞은 모습이 담겼다. 송민 군의 옆에는 오윤아의 시부모가 다정한 모습으로 손주가 된 송민 군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치거나 송민 군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살갑게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시부모님이 민이 사랑하는 게 보인다” “감동이다”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을 달며 송민 군의 생일과 오윤아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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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한 뒤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양육해 오던 중 지난 7월 재혼 사실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윤아는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우선 순위였다고 돌아보며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라고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을 발표했다. 특히 시부모에 대해 언급하며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오윤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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