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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축구선수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김원훈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진짜 너무 설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훈과 이강인의 투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원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이강인 역시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강인 잘생겼다” “김원훈 성공했다” “사진 붙여놓은 것 같다” “나도 설레고 싶다” “무슨 일이냐, 합성이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배우 지예은은 “내가 찍어준 건?”이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그건 휴지통에 있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동료 코미디언 방주호는 “AI 합성하지 말아라”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최근 새 소속팀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4,000만 유로(한화 약 647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9년생 김원훈은 2015년 KBS2 3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셀럽이 되고 싶어’ ‘지구청소자들’ ‘이사장님은 9등급’ ‘끝내주는 부부’ ‘직장인들’ ‘지지고 볶는 여행’ ‘소라와 진경’ ‘걸리버 여행기’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김원훈은 2022년 8월, 8년간 열애한 어린이 뮤지컬 강사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 남자 예능인상까지 품에 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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