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본인도 불안했나→”언팔 좀 하지 마요”…둘째 출산 4개월 만 ‘엽기 행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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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라이브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공개했다.
예전 얼굴을 돌려달라는 누리꾼의 댓글까지 그대로 박제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영미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두 장과 함께 “언팔 좀 하지 마여 뀨~!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생방인증 라방 35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안영미의 모습을 담은 캡처로, 팬들과 함께 소통한 시간을 인증하는 내용이다. 안영미는 여기에 팬들이 남긴 댓글 반응도 나란히 덧붙였다.

캡처 속 안영미는 흰색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치고, 흰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었다. 환한 눈웃음을 지은 그의 모습에 팬들은 “예뻐요 언니”, “둘째 낳고 더 예뻐지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미모를 칭찬했다. 반면 두 번째 사진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얼굴이 일그러진 순간이 그대로 포착된 장면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탔어요?”, “안영미 돌리도”, “ㅎㅎㅎㅎ”, “언팔 할게요”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고, 안영미는 “언팔 좀 하지 마요”라는 말로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동료 연예인들도 게시물에 반응을 보탰다. 함께 그룹 셀럽파이브로 활동한 개그우먼 신봉선은 “언니 언팔요 ~~~~~”라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고, 가수 홍자는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미국에 거주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지난 6월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안영미는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N ‘SNL 코리아’에서 거침없는 연기와 과감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셀럽파이브 활동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대체 불가한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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