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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지원이 환아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산했다.
10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 7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과 병동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지원의 기부금은 전국 각지에서 병원을 찾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병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김지원은 촬영 중 아픈 아이들의 사연을 직접 접하고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면서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김지원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에 2천만 원을 기부하는가하면 지난해 3월엔 산불 피해를 입은 울산·경북·경남 지역 복구에 5천만 원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한편 김지원이 출연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김지원 외에도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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