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이선빈이 소속사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넥서스이엔엠은 29일 이선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이선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그가 배우로서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선빈은 영화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공기살인’, ‘노이즈’, ‘드라마 38 사기동대’, ‘크리미널마인드’, ‘스케치’, ‘번외수사’, ‘술꾼도시여자들’, ‘소년시대’,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안정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을 가진 그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차기작 영화 ‘감옥의 맛’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은 그는 새 소속사 넥서스이엔엠과의 동행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새로운 곳에서 걸어 나갈 이선빈의 발자취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다채로워질지 벌써 이목이 쏠린다. 이선빈이 합류한 넥서스이엔엠은 송지효, 수애,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황인식 등 여러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앞서 이선빈은 전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는 이선빈이 2016년 체결한 전속계약을 위반한 채, 2018년부터 독단적으로 활동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2020년 진행된 1심 재판에서 법원은 정산 증빙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은 점을 들어 이선빈의 개인 활동이 적법하게 해지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진 2022년 항소심 재판에서도 법원은 1심 판단이 적절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했다. 그는 9살 연상 배우 이광수와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인연을 맺어,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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