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혼성그룹 샵 출신 서지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소호대 출신 한에스더의 소셜 계정엔 “옛날 가수들 총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한에스더를 비롯해 서지영, 디바 출신 이민경과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1990년대 후반 가요계에서 맹활약했던 이들은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미모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나 2011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난 서지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에스더는 “20대를 화려하게 보냈던 우리가 어느새 학부형이 돼 아이들 고민을 나누게 될 줄이야. 그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았다. 언제 봐도 좋은 건 역시 옛날 사람들인가 보다. 먼저 와서 아쉬웠으니 자세한 건 다음에 또 만나서 나누는 걸로”라고 적으며 오랜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 ‘텔미텔미’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잘됐어’, ‘가까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이지혜와의 불화 끝에 2002년 팀 해체 결말을 맞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서지영은 이지혜와 절친노트’를 통해 화해하고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지난 5월 제주여행 중 서지영과 조우했다면서 “우연히 만난 내 찐친 서인영 아니고 서지영. 샵 같이 했던 이모라고 하니 아이들이 본 적도 없는데 붙어 있다. 잘 살다보면 이렇게 마주치는 인연들이 오늘은 더 특별하다”며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에스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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