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있었다고?…’이혼→양육권 無’ 女배우, 남매 같은 ’15세 子’ 전격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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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박환희가 훌쩍 자란 중학생 아들을 공개하며 각별한 모성애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박환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과거 결혼 이력을 알지 못했던 한 누리꾼이 “아들이 있어요?”라며 조심스레 묻자, 박환희는 “네!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에요. 헤헷. 15살인데 벌써도 아주 멋진 사람이에요”라고 답하며 아들과 나란히 선 투샷을 깜짝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15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엄마의 키를 훌쩍 뛰어넘은 아들의 훤칠한 비율과 훈훈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박환희의 놀라운 동안 외모가 더해져, 모자라기보다는 마치 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약 2년 만인 2013년 협의 이혼했다. 이혼 후 아들의 양육권은 빌스택스가 가져갔다. 이후 두 사람은 법적 공방을 겪기도 했다. 지난 2019년 6월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빌스택스 소속사 측은 “박환희가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매달 9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던 양육비를 이행하지 않아 약 5,000만 원이 미납된 상태였으며, 계정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 유포했다”라고 주장했다. 미지급 양육비는 고소 건 이후 모두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환희는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등 굵직한 화제작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진서 기자 / 사진=박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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