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남주혁, TOP 1위 찍고 역대급 대세 기운 잇는다→이번엔 디즈니+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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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고공 행진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약한영웅 Class 1·2’를 통해 폭발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수민 감독 및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 남주혁을 필두로 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전역 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남주혁이 ‘코드’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극 중 남주혁은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맡은 윤태주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매 작품마다 변신을 꾀하는 남주혁이 보여줄 욕망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하백의 신부’, ‘눈이부시게’,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도전을 계속한 남주혁은 매 작품 자신만의 색을 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청춘의 모습을 유려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낸 데 이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판타지 장르에서도 몰입감을 선사하며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는 다크 히어로를 연기하며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를 완벽하게 구현, 호평을 이끌었던 바 있다. 그가 4년 만에 디즈니+와 다시 손잡고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코드’로 돌아오는 만큼 그가 보여줄 장르적 성장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남주혁은 ‘동궁’에서 깊은 감정선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22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7월 3주 차 TV-OTT 드라마 1위 자리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동궁’이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 ‘코드’ 역시 세계적인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만큼 남주혁의 글로벌 영향력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모델 출신 배우 남주혁은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한층 성장한 연기 실력을 입증해 주목받았다. 작품마다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변신을 거듭해 온 남주혁이 ‘코드’를 통해 또 어떤 얼굴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상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페이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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