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건드리자 결국…에스파 닝닝, 악플러 공개 저격 ”고소당할 준비나 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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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자신과 가족을 향한 도를 넘은 비방에 결국 칼을 빼 들었다.
22일 닝닝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악성 게시물을 작성해 온 두 개의 계정을 직접 저격했다. 해당 계정들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그는 “고소당할 준비나 해라”라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가족과 팬들에게까지 이어진 피해를 호소하며 단호한 심경을 내비쳤다. 닝닝은 “이들은 오랫동안 나의 팬들과 가족을 언어적으로 공격해 왔다”라며 “나는 이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너희도 아직 어린 나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인터넷에서는 건강한 방식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하면서도, “하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게시물을 다시 보게 된다면 고소당할 준비를 해라”라고 재차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데뷔 이래 닝닝이 악플러를 직접 지목하며 전면에 나선 것은 처음이라 즉각적인 파장이 일었다. 지목당한 계정들은 플랫폼 운영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돼 결국 영구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가 커지자 해당 계정 운영자는 다른 경로를 통해 충분한 확인 없이 허위 게시물을 올렸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업로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파는 오는 24일 일본 첫 미니앨범 ‘KISS N TEL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되며 현재 주요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7일부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의 거대한 막을 올린다. 에스파는 서울에 이어 타이베이, 상파울루,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벤쿠버, 런던,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를린, 밀라노, 바르셀로나, 파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 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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