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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정소민이 발리 여행을 간 근황을 전하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정소민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발리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선크림만 바른 듯한 청순한 외모와 수수한 머리 스타링을 선보였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며 여행을 만끽하는 그는 연한 핑크색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었으며 머리 위로 선글라스를 올려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낮게 묶은 로우번 헤어와 어린아이같은 표정을 짓는 반면에 그의 선명한 복근은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옆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링과 시스루 뱅 앞머리가 돋보이며 실버 반지와 귀걸이를 통해 포인트를 줬다. 그러면서 파란색 버킷햇과 민소매 코디로 휴양지 느낌을 물씬 풍겼다. 정소민은 여행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도 함께 업로드해 여행의 순간을 전했다.
정소민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은은한 미소로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며 팬심을 저격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지인처럼 잘 즐기는 모습이 좋다”, “덩달아 나도 행복해진다”, “순수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 정소민은 흰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그는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홍모네 역)’로 데뷔했으며 ‘마음의 소리'(최애봉 역), ‘김비서가 왜 그럴까'(미소엄마 역), ‘이번 생은 처음이라'(윤지호 역), ‘멜로가 체질'(선주 역)’, ‘환혼'(무덕이, 진부연 역) 등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순수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인물 배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여러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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