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차익’ 안유진→’한강뷰’ 정주리까지…로또 청약으로 내 집 마련한 ★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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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강남권 신축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청약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며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스타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신축 아파트 시세 대비 당첨만으로도 약 18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청약 단지다. 특히 인근 방배동 신축 아파트의 호가가 현재 40억 원 수준을 호가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본업도 천재인데 청약 운까지 타고났다”, “20대 초반에 강남 신축 아파트를 자력으로 마련하다니 진정한 영앤리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다만 “연예인들은 대출 없이도 집을 살 재력이 있는데 왜 청약까지 해서 싸게 사려고 하느냐”, “결혼도 하지 않은 20대가 청약에 당첨되는 것이 말이 되느냐. 공인인 만큼 사회적 책임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등 일부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안유진에 이어 부동산 청약으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스타로는 배우 이시언도 꼽힌다.
이시언은 2016년 서울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전용 84㎡) 주택청약에 당첨됐다. 그는 분양 당시 약 7억 원에 매입했으나 2024년 약 16억3,000만 원에 매각해 무려 9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이후 동작구의 위치한 아파트 아크로리버하임(전용 84㎡)을 24억8,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시언의 청약 성공기는 꾸준함의 결과다. 실제로 그는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대학 졸업 직후부터 7~8년 동안 매달 3만 원씩 주택 청약통장에 납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입주 당일에는 “주택 청약에 정말 감사하다. 그게 아니었다면 평생 서울에서 이런 집으로 이사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다자녀 특별 공급 청약 제도 덕분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네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는 지난 2022년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 위치한 40평대 한강뷰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당시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전까지는 전셋집을 전전했는데, 여기는 진짜 우리 집이다. 심지어 로열층을 분양받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청약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솔직히 될 줄 알았다. 왜냐하면 우리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며 “주변에서 강남 쪽을 쓰지 그랬냐 하는데 돈이 그게 안 됐다. 사실 지금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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