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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하는 남편 이동하를 향한 응원 내조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진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청량 남실장, 듬직한 남실장, 멋쟁이 남실장, 곰돌이 남실장, 훈훈한 남실장, 머리 긴 남실장, 지하철 남실장, 청순 남실장, 러블리 남실장, 여름 남실장, 신중한 남실장, 운전하는 남실장, 파자마 남실장, 응원해요”라며 “오늘도 기대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청량한 모습부터 귀엽고 러블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녹아있는 이동하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내 소진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김부장’ 속 살벌한 남실장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본캐를 엿보게 한다.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이동하는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그림자이자 방패인 비서실장 남실장 역을 맡아 냉혹하면서도 충성심 깊은 캐릭터를 빚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해주고 있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진은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 tvN ‘환혼: 빛과 그림자’, ENA ‘보라! 데보라’, tvN ‘이로운 사기’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하며 품절녀가 됐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소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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