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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5일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채널에는 ‘홍윤화의 세 번째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걷기 운동을 위해 산책에 나섰다. 그는 운동 도중 남편 김민기에게 “아까 나 화장실에서 나도 모르게 무슨 노래 불렀는지 알아?”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개사하며 “요요가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산책을 이어가던 김민기는 홍윤화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회색 티셔츠를 입으니까 뒤에서 엄청 근육질같이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따로 헬스를 안 하는데 윤화는 진짜 타고난 근육량이 엄청 많은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윤화는 최근 받은 인바디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나 저번에 검사했는데 근육도 MAX 나왔다. 근데 지방도 MAX다”라며 “안녕하세요. ‘홍맥스’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홍윤화는 결혼 후 9개월간 40kg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4일 그는 다이어트 이유로 “건강한 사람이 부러워서 감량했다. 건강이 소중하고 최고라는 걸 몰랐다”라면서 “어릴 때 어른들이 건강이 최고라고 그럴 때 다른 중요한 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했다. 십자인대가 다쳐서 처음으로 입원하고 수술하고 살이 급격히 찌면서 몸이 아프니까 정신이 피폐해지고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몸과 마음이 무너진 홍윤화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러닝을 시작해서 마라톤에 도전하고, 대회에 나가서 완주했다. 또 많이 먹는다. 대신, 대체 식단으로 건강하게 많이 먹는다”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홍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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