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기다리고 있는데…강미나, ‘기리고’ 대형 스포→조현아 “기분 나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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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 등장해 조현아를 당황하게 했다.
23일 조현아 채널에 ‘첫 만남에 화장실에서 기싸움한 연예인과 한강 피크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현아는 여의도 공원에서 강미나와 만나 토크를 진행했다.
조현아는 강미나에게 “‘기리고’에서 이거 나왔어야 했는데 하는 거 있었어? 근데 없어진 장면?”이라고 질문했다. 강미나는 “세아가 악귀를 막으려고 이렇게 막 때렸는데 그 뒤에 한참 뒤에 제가”라며 답하자 조현아가 다급하게 “그건 얘기하면 안 되지”라며 당황했다.


강미나는 머쓱한 듯 웃으며 “이거 얘기하면 안 돼요?”라고 반응했고, 조현아는 제작진을 향해 편집해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는 “2탄이 나올 수도 있는데, ‘기리고’ 팬으로서 지금 기분 나빠요, 스포하지 말라”며 ‘기리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강미나에게 “시즌2가 나오는 것처럼 끝났거든”이라고 하자, 강미나가 “그쵸,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어색하게 반응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미나는 어릴 때 데뷔해 클럽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기리고’에서 클럽 씬을 찍을려니 부담돼 텀블러에 위스키를 타서 마셨다며 작품 비하인드를 밝혔다. 조현아가 “어때 클럽 같았어?”라며 후기를 묻자, 강미나는 “눈에 뵈는 게 없었던 거 같다”라며 화기애애하게 토크를 이어갔다.
연기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은 강미나는 힘들지만 연기를 하는 게 좋은 거 같다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강미나는 2016년 5월 4일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 JTBC ‘웰컴투 삼달리’, 넷플릭스 ‘기리고’ 등에 출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미나는 22일 첫 방영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윤노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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