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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동물 학대 논란’ 석 달 만에…반려견 향한 ‘특급 사랑’ 인증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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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과거의 논란을 뒤로한 채 반려견과의 돈독한 일상을 보였다.

이혜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매일 다른 맛으로 맘마를 주면 머리가 좋아진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이혜영은 반려견을 위해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신선한 생고기와 다채로운 채소 등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한 것과 더불어 정갈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한 반려견 전용 특식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영은 반려견과 다정하게 입을 맞추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동료 배우 전혜빈은 “나도 먹고 싶다”는 위트 있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보는 지난 3월 불거졌던 ‘동물 학대 논란’ 이후 약 석 달 만에 전해진 일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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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혜영은 반려견의 얼굴에 눈썹과 볼터치 등 화장을 하고, 몸에는 상처 모양의 낙서를 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계정에 올려 거센 공분을 샀다. 이마의 하트 그림, 콧잔등의 꿰맨 자국 등 반려견의 신체를 도화지처럼 활용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이혜영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댓글창을 폐쇄한 바 있다.

논란을 딛고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다시금 입증한 이혜영은 그간의 건강 악재를 극복한 상태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으로 폐 절제 수술을 받은 데 이어, 2024년에는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극심한 담석증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든 아픔을 견뎌내고 건강을 회복한 이혜영은 현재 본업인 연기와 미술 활동을 병행하면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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