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직후 글로벌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조연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진기주 피 흘린 사연? ‘한예리’ 박서윤이 밝힌 아찔한 비하인드
드라마 3, 4화에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세대 배우 박서윤은 고등학생 인플루언서 ‘한예리’ 역을 맡아 극의 핵심 사건인 소연여고 사태를 이끌었다. 박서윤은 단순한 악역에 그치지 않고, 사건의 피의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캐릭터의 복잡한 서사와 숨겨진 상처를 면밀하게 그려냈다.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허밍’으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이미 연기력을 입증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6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 게시된 ‘참교육’ 비하인드 영상에 출연한 박서윤은 극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에 얽힌 아찔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진기주 선배님께서 제 칼을 손으로 잡고 미는 장면이 있었다”며 “그때 진짜 칼이 아니었는데 선배님 손에 실제로 피가 나고 있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진기주가 감정에 몰입해 손바닥에 손톱으로 ‘참을 인’ 자를 너무 세게 새기다가 살이 베여 피가 났던 것. 박서윤은 선배 배우의 열정이 돋보인 반전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스크 쓰고 다녀라” 메소드 열연으로 시청자 열불 유발한 박지연
5회 분량에서 진상 학부모 ‘우진 엄마’ 역으로 출연해 역대급 반향을 일으킨 박지연의 활약도 눈부시다. 현실적인 갑질 학부모 연기로 시청자들의 혈압을 상승시킨 그는 현실에서는 유쾌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16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 박서윤과 함께 출연한 박지연은 “지인들이 위험할지도 모르니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라고 했다”며, “실제 엄마냐”는 질문에는 “엄마는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향해 “그렇게 살지 맙시다. 남을 배려하며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겠다”는 뼈 있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촉법소년’의 충격 반전, 나이를 뛰어넘는 동안 연기력 그 자체
극 중 차량 탈취, 무면허 운전, 마약 유통까지 저지르는 악질 촉법소년 역을 실감 나게 소화한 장요훈은 실제 나이가 공개되자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의 나이는 93년생으로 올해로 만 33세인 완전한 성인이었던 것. 그는 16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를 통해 “캐스팅 되고 얼굴 걱정도 됐다. 또 그 나이 만의 폭주하는 에너지를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 촬영을 위해 실제 머리를 삭발했다는 장요훈은 “여름이었는데 시원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그는 실제 미국 소년 교도소 관련 자료를 참고해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하며 자신은 교도소에서 절대 못 버틸 것 같다는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넷플릭스 ‘참교육’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