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고(故) 수키진(본명 조수진)의 비보 이후 직접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수키진은 슬기의 사촌동생이다.
슬기는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걱정 많이 했지? 나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너무 늦게 오면 안 될 것 같더라. 걱정이 더 커질까 잘 지내는 거 보여주려고 왔다”면서 “여러분들의 위로의 글들도 많은 도움이 됐고 멤버들, 가족들, 회사 분들이 다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걱정 말길”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놀란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슬기는 사촌동생 수키진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왔던 수키진은 지난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슬기와 수키진은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던 사이로 앞서 슬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고인과 함께 다녀온 일본 교토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가하면 생전 고인에 “너의 친언니가 되어 주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비보 여파로 슬기의 개인 채널 ‘하이슬기’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의 휴식기를 선언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수키진 유튜브 캡처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