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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주영이 누수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이주영은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달 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나. 나가지도 못하는 게 말이 되나. ‘누수로그’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누수 피해를 당한 이주영의 집안 풍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갈라진 천장에선 쉼 없이 물이 쏟아졌고, 이주영은 “곧 수영 가능할 듯”이라고 자조했다.
나아가 “재밌는 누수로그와 소송로그 많관부.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 정신 승리 중”이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태가 심각하다. 빨리 정상화가 되길 바라겠다” “한 달이나 누수라니, 너무 불편하겠다. 하루 빨리 고쳐지길” “더 큰 피해 없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992년생인 이주영은 지난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 ‘꿈의 제인’ ‘메기’ ‘야구소녀’ ‘이태원 클라쓰’ ‘거래’ ‘나인퍼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주영의 최근 활동은 지난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다. 이 드라마에서 이주영은 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인생 전부를 모두 잃고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에 잠입해 복수를 벌이는 무명배우 ‘하소민’을 연기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주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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