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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속 캐릭터인 ‘신서리’와 작별하는 소감을 밝혔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그는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텝 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이라며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가!”라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 신서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종영 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0일 신서리와 차세계가 전생의 비극을 바꾸고 현대에서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임지연은 단심과 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차세계 역의 허남준과 몰입도 높은 로맨스 케미를 빚어내며 극을 이끌었다. ‘멋진 신세계’ 최종화 시청률은 11.8%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임지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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