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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주행 영상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는 금일 불거진 ‘운전 논란’에 대한 심경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빈우는 “33년째 안 맞아 하면서 제일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춤을 추는 건 물론 한쪽 다리를 운전석 시트 위에 올린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순간의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쇄도하자 김빈우는 결국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
김빈우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빈우는 지난달 새벽 1시에 라이브를 진행하며 댄스파티를 벌이는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의 지적에 “1층이다”라고 항변했던 김빈우는 주변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글을 삭제하곤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1982년생인 김빈우는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3년 MBC 소설극장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 ‘금쪽같은 내 새끼’ ‘천국보다 낯선’ ‘수상한 가족’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빈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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