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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장가현이 대리기사에게 협박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장가현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가 DM을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한단 말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리기사 A씨가 보내 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것으로 A씨는 장가현에 “퇴근 후 ‘사랑과 전쟁’ 재방송을 자주 보는데 정말 좋아했다. 직접 댁으로 모셔드렸다니 큰 영광. 다음에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DM을 보냈다가 장가현이 이를 확인하지 않자 “유명 배우도 팬 댓글에 인사를 표하는데 인간성 제로다. 강남에서 일산으로 갈 때 캠 다 공개할까”라며 협박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장가현은 “뭘 공개하겠다는 건가. 제발 그냥 까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DM 안 본 걸로 저러다니 너무하다” “메시지보고 진짜 황당했겠다” “장가현 힘내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977년생인 장가현은 레이싱 모델 출신의 배우로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추노’ ‘주군의 태양’ ‘청춘 블라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장가현은 지난 2000년 가수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들은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장가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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