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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전업한 근황을 공유했다.
정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전직 아이돌, 그게 나다”라며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영상 속 정은우는 “슈퍼스타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101’ 출연, 그리고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됐다.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것 같다”면서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내 나이 28살. 사회적 로그아웃을 할 수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며 “그렇기에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다 쉬울 것”이라고 덧붙이며 제 2의 인생과 마주한 각오를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진 데 대해선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댓글 하나하나 보며 눈물도 찔끔 흘렸다. 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하고 앞으로의 나도 응원해주시길”이라며 벅찬 소감을 나타냈다.
1998년생인 정은우는 지난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정은우 외에도 아이오아이 출신 나영, 주결경 등이 멤버로 활동했다.
프리스틴 해체 후 정은우는 동료 경원, 민경, 예빈과 함께 5인조 걸그룹 희나피아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정은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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