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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맞아?…’44세’ 송혜교, 개미 허리+냉동 미녀 비주얼로 란제리룩 완벽 소화 [RE:스타]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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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B-cut”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글로벌 패션 잡지 ‘보그 차이나(Vogue China)’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다양한 컬러의 란제리 스타일 의상을 착용한 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슬림한 허리 라인과 완벽한 비율로 과감한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체형이 돋보이며, 어떤 스타일의 의상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그의 시크한 표정과 짙은 눈화장이 더해지며 한층 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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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B컷 맞아?”, “팝콘 먹는 게 이리 예쁠 일인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송혜교는 2023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 약 3년 만에 주연으로 복귀하게 됐다. 송혜교는 동료 배우 공유, 차승원, 이하늬 등과 함께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올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배우들 간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981년생인 송혜교는 1996년 SBS 드라마 ‘첫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가을동화’,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더 글로리”에서는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문동은의 성인 시기를 연기하며, 복수를 향해 감정을 절제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해당 작품으로 그는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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