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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다해 세븐 부부가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임신을 발표했다.
이날 이다해가 공개한 영상엔 각각 ‘엄마’ ‘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아기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품에 안고 애정을 표했던 이들은 이내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지으며 예비 부모의 행복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입을 모아 축하를 전한 가운데 동료배우 오연수가 “어머, 축하해. 븐아, 다해야”라며 댓글을 남겼다면 성유리는 “너무 귀여운 엄마 아빠”라며 부모로서 인생 2막을 앞둔 이들에 응원을 보냈다.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5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6년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한 이래 핑크빛 행보를 이어온 이들은 결혼 후에도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에 출연하며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해 6월 전파를 탄 ‘신랑수업’에서 “남편이 내게 첫 뽀뽀를 했을 때 깜짝 놀란 게 유명 연예인 아닌가. 식당에 다른 지인들도 있고 손님들도 있는데 뽀뽀를 한 거다. 내심 기분이 좋은 게 ‘남자다’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관계를 잘 포기해서 누군가를 오래 만나지 못한다. 그렇기에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줄 수 있는 남자가 절실했다”며 세븐을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다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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