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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오상진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병원에서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갓 태어난 둘째를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뭉클한 엄마의 마음을 엿보게 한다.
김소영의 둘째 출산 소식에 최강창민은 “형수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장성규 역시 “와웅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득남을 축하했다. 전혜빈 역시 “고생 많았어. 소영아. 너무너무 축복해. 수동아,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동료 아나운서였던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뒀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둘째 임신 후 새 가족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으나 유산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부부는 둘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히며 딸에 이어 아들 부모가 되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김소영 소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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