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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역배우 출신 한보배가 품절녀가 됐다.
한보배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3월의 신부가 된 한보배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한보배는 눈부신 미소로 신부의 자태를 극대화하고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 정말 축하한다. 백년해로하길” “신부도 신랑도 너무 보기 좋다. 그림 같은 선남선녀 커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겠다” “한보배가 벌써 결혼을 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등의 축하를 보냈다.
앞서 한보배는 지난해 12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아직도 서툴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인 한보배는 지난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한 이래 ‘조용한 세상’ ‘회사원’ ‘매직키드 마수리’ ‘마법전사 미르가온’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천일의 약속’ ‘여자를 울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보배는 지난 2021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앞서 그는 “인생은 정말 한 치 앞도 모른다는 걸 느낀다. 그래서 ‘다신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단정 짓지 않으려 한다. 언젠가 시간이 흘러 엄마 역할로 오디션을 볼 수도 있고 여전히 회사에서 금요일만 기다리며 일을 할 수도 있다”면서 복귀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보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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