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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출산했다.
지수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이렇게 나는 아들 둘 맘이 됐다”고 밝히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첫째를 낳았을 땐 그렇게 엄마가 보고 싶더니 둘째를 낳으니 첫째가 그렇게 보고싶더라. 뽀뽀(태명)가 유도 분만 날짜보다도 열흘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나와 뽀뽀 모두 건강하다”면서 솔직한 득남 소감과 현 상태를 덧붙였다.
아울러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다”며 두 아이 엄마의 각오도 나타냈다.
그룹 타히티 출신의 지수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으로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지수는 둘째를 임신했으나 고사난자로 인해 유산 아픔을 겪었다. 당시 지수는 “내가 이 아이를 못 지킨 걸까. 자책하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때론 너무 미안했다. 결국 태반도 아이도 못 보고 수술을 했지만 나중엔 꼭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와 주리라 믿는다. 그 전까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한 음식도 많이 먹을 테니 도시락통 든든히 싸 들고 집에 꼭 빨리 입주해주길”이라며 애끓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지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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