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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29살에 ‘최연소 교수’ 되더니 H대 전공교수 임용.. “다시 강의 준비”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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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인혜가 대학교수로 임용된 근황을 공유해 화제다.

이인혜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 학기, 새 출근. 29살, 처음 강의했던 그때처럼 두근두근 설레며 새 학교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한세대학교 임용장을 들고 밝게 미소 짓는 이인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된 그는 “강의 준비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교수실도 다시 꾸며야 하고, 새로 시작할 일은 산더미인데 뭔가 힘이 난다”면서 설렘을 나타냈다.

이어 “친절한 교수님들과 교직원 분들, 성실하고 착한 학생들,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식당 이모님들까지, 아직 어리바리한 나를 하루하루 웃음 짓게 만들어주신다”면서 거듭 행복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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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인 이인혜는 아역배우 출신임에도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결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엄친딸 여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9년엔 2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가 되며 ‘최연소 교수’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3’ ‘쾌걸춘향’ ‘천추태후’ ‘오 마이 금비’ 등에 출연했다.

이인혜는 지난 2022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인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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