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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네 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일 윤승아는 자신의 계정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가는 원이. 빨강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미술 수업에 열중한 아들 원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아빠 김무열의 모습을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윤승아는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 김무열과 질문을 주고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원이가 본인 스스로 알려지고 싶어 할 때 그때 본인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입술은 오빠를 닮았는데 슬플 때 삐죽할 때 모습은 나를 닮았다”고 외모를 묘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24년에는 아들이 기관지염을 앓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원이가 약간 콧물 증세가 있었는데 감기가 올 것 같은 그런 마음이었다”며 “아침에 심해지는 느낌이어서 단순 콧물감기로 생각하고 약을 처방을 받아서 있었는데 그날 밤부터 뭔가 조금 더 아프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병원에 갔는데 입원을 권장했다. 기관지염이었는데 그게 2세 미만 아이들에게는 호흡곤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6년 알렉스의 뮤직비디오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한 윤승아는 이후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메소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2015년 5년간의 열애 끝에 동료 배우인 김무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8년 만인 2023년에는 아들 원 군을 품에 안아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단란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승아, 채널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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