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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번역가 이윤진이 자극적인 보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윤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이들 생일 피드, 스토리까지 자극적 타이틀로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 부탁한다”면서 글을 남겼다
그는 “나의 개인사가 내 이름의 타이틀, 모든 기사의 타이틀이 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하곤 “너무나 아프다”며 재차 고통을 토로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 부부는 2년여의 법적 공방 끝에 지난 2월 합의 이혼한 상태로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와 이윤진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통역가 출신의 이윤진은 지난 1월부터 인도네시아 발리를 기반으로 한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인생 2막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윤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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