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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를 떠올리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22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만두, 크레페, 떡볶이, 타코, 붕어빵 광진구 맛돌이 하루 만에 부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나영이 매니저와 함께 광진구 곳곳의 맛집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음식을 먹기 위해 오랜 시간 바깥에서 기다리고 길거리에서 만두와 붕어빵을 사 먹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과식한 김나영은 이동 중 유산균 음료를 구매했다. 이때 제작진은 김나영을 향해 “마이큐 오빠 여기 와 계시네요?”라며 농담을 던졌다. 바로 제품 모델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사진을 본 것. 김나영은 손을 내저으며 “안돼. 큰일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요새 마이큐 배우 홍경 씨 닮았다더라”라며 마이큐의 새로운 닮은꼴을 언급했다. 이어 제작진이 “홍경 씨 인기 진짜 많은데”라고 말하자 김나영은 민망한 듯 입을 틀어막았다.
지난해 11월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에서 “마이큐, 손흥민 선수랑 닮지 않았냐”라고 자랑한 바 있다. 당시 마이큐는 “큰일 난다. 대한민국 영웅을”이라고 소리치며 김나영을 황급히 말려 모두를 폭소케 한 바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나영은 제작진들과 함께 “성공적인 구의동 맛집 투어를 위하여”라고 외치며 맛집 투어를 이어 나갔다. 그는 유산균 음료를 마시자마자 “(위장이) 다시 새롭게 세팅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신우 군과 이준 군을 낳았지만, 2019년에 이혼했다. 이후 자녀 둘을 홀로 양육해 온 그는 2021년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그는 현재 자신의 채널에서 마이큐와의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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