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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북적대는 명절보다 아이들과 오붓하게 보내는 명절이 더 괜찮다. 아이들과 삼행시 게임하면서 한바탕 웃고 떠들다가 각자 자리에서 숨 돌리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자녀들과 함께하는 최동석의 명절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동석은 다이어트를 앞둔 딸을 위해 바비큐를 만들고, 아들에겐 세배를 받으며 행복한 연휴를 만끽했다.
그는 또 “어젯밤 다인이가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마지막 만찬으로 바비큐를 해 달라고 했다. 각종 허브와 시즈닝으로 구운 돼지고기에 소스를 찍어 먹으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는데 아침에 체중을 재니 내 몸무게가 천국까지 올라갈 판”이라며 “떡국 끓여먹고 아이들 데려다주는데 이건 적응이 안 될 것 같네”라고 적으며 심경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동료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상간 맞소송 등 진흙탕 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최동석은 지난 13일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기각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최동석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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