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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육아 경력을 고백했다. 12일 채널 ‘송지효에는 ‘송지효에게 육아에 대해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지인의 세 남매를 대신 맡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미리 지인의 집을 찾아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잠에 든 송지효는 다음 날 아침부터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했다. 먼저 그는 전날 진짜 엄마가 냉장고에 붙여둔 지침들을 확인하며 하나씩 업무를 수행했다. 첫째와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 돌아온 그는 짧은 낮잠을 청했다. 잠깐의 휴식 뒤 깨어난 송지효는 막내 김이븐에게 분유를 먹이며 “제가 이래봬도 육아가 나름 둘째와 셋째를 키워서 똥 기저귀 치우고 목욕시키고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분유를 다 먹은 막내는 대변을 눴고, 송지효는 기저귀를 벗긴 후 세면대로 데려가 씻겨줬다. 이후 기저귀 대에 막내를 눕힌 뒤 새 기저귀를 갈아주며 “육아 경력이 좀 된다. 우리 동생들을 다 키웠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바닥에서 다 했지만, 요즘은 육아템이 너무 좋게 나와서 이렇게 하기 얼마나 좋냐. 밑에서 기저귀 딱 꺼내고 위에서 딱 입히고”라고 덧붙였다.
영상 끄트머리에서 송지효는 “하루가 정말 버라이어티했다. 지금 다크 써클이 여기까지 내려왔다”라며 오늘 느낀 건 정말 우리를 키워준 어머니들께 감사해하며 살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생각보다 너무 잘하신다”, “어른보다 아이 다루는 게 힘들텐데 대단하다”, “하나도 힘든데 셋이라니 난이도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미혼이며 올해 44세가 되었다. 2남 1녀 중 장녀고 6살 어린 여동생 천성경과 9살 차이의 남동생 천성문이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결혼 생각이 있으며 이상형은 곰돌이 푸 같은 남자”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송지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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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도현 기더기 얘는 쓰는 글마다 이 모양이네..이런 애는 애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