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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겸 제작사 대표 송은이가 사옥 내 카페에서 판매 중인 디저트의 뜨거운 인기를 직접 전했다.
지난 10일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외로움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사옥 카페에서 판매 중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이야기가 등장했고, 송은이는 해당 메뉴의 높은 판매량을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우리 사옥 카페에서 판매 중인데 오전 11시면 완판”이라며 예상보다 빠른 품절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오채진 PD는 “오전 11시면 매진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제발 좀 안 샀으면 좋겠다’는 지령까지 있었다”고 덧붙이며 내부에서도 놀랄 정도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디저트의 하루 판매량은 40~50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은이는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도 함께 전했다. 그는 “요즘은 ‘두쫀쿠 맵’이라는 게 생겼더라. 재고가 남아 있는 카페를 찾아가서 산다”며 소비자들이 판매처를 찾아다니며 구매하는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까지 구매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그는 유행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덧붙였다. 송은이는 “유행이라고 하니까 한 번쯤 먹어보는 것 같다”면서도 “굳이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은이는 콘텐츠 제작사 미디어랩시소 대표로 활동하며, 콘텐츠랩 비보 계열 사업을 이끌고 있다.
또한 그가 보유한 사옥의 시세가 크게 상승하면서 ‘100억 CEO’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밝히며 유쾌하게 해명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와우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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