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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영화 ‘보스’가 올 추석 코믹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 추석 극장가 유일한 웃음 폭격기로 전 세대를 아우를 영화 ‘보스’ 측이 26일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부터 이성민, 황우슬혜, 고창석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코믹 시너지와 속 시원한 액션이 담겨 기대를 높인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배우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와 함께 각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식구파’ 3인방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엿볼 수 있는 스틸에서 서로의 등을 맞댄 채 ‘순태'(조우진)는 목장갑을, ‘강표'(정경호)는 목검을, ‘판호'(박지환)는 가스통을 무기 삼아 상대 조직원들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액션 스타일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이 증폭된다.
여기에 ‘식구파’ 보스 ‘대수’로 분한 이성민이 조직원들을 이끌고 걸어오는 스틸은 보스로서 보여줄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또한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그리고 이성민이 무언가 기쁜 소식이 있는 듯 일제히 환호하고 있는 스틸은 ‘식구파’로 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이들의 돈독하고 끈끈했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동시에 작품 속에서 보여줄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에 기대를 높인다.
주방에서 한가운데서 화려한 불을 피워 올리며 요리에 몰두하는 ‘순태’의 모습을 시작으로 탱고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보스가 아닌 댄서로 살기를 원하는 ‘강표’, 그들과 달리 한결같이 보스가 되기를 꿈꾸는 ‘판호’의 모습은 이들이 펼쳐낼 또 다른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식구파’ 일망타진을 목표로 ‘순태’의 중식당 ‘미미루’에 잠입해 때를 기다리는 언더커버 경찰 ‘태규'(이규형)가 한데 얽히며 영화의 결말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나아가 ‘순태’의 아내이자 ‘미미루’의 실세 ‘지영'(황우슬혜), ‘태규’의 경찰 상사인 ‘추과장'(고창석)은 맛깔스러운 티키타카로 참지 못할 폭소를 예고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영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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