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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 일도 사랑도 모두 활짝 꽃피운 JYP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뜨거운 관심을 고루고루 받고 있다. 트와이스의 성공적 론칭은 물론 직접 곡을 만들기 시작한 가수들이 잇달아 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성적 역시 눈에 띠었다.
수장 박진영과 맏언니 원더걸스의 성공적 컴백을 필두로 백예린, 백아연, 박지민 등의 신곡은 음원파워를 가졌다. 갓세븐 역시 국내외 팬덤을 강화시켰고, 2PM은 일본에서 제 몫을 해냈다.
JYP는 사랑에도 적극적이었다. 열애설이 제기된 후 곧바로 인정했다. 가수 지소울과 미쓰에이 멤버 민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며 사내커플이 됐다. 이들의 공감대 형성은 미국 생활이었다. 지소울과 민이는 데뷔 전 미국에서 머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울과 민의 열애 인정에 앞서 원더걸스 멤버 예은 역시 JYP를 통해 연인을 만났다. 예은은 2AM 멤버 출신 정진운과 같은 한 소속사 선후배로 관계를 시작했다. 음악적 관심사를 비롯한 닮은 취향으로 두 사람은 3년째 연애 중이다. 현재 정진운은 JYP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는 수차례 반복되는 결별설에도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해 배우 이민호와 교제를 밝힌 수지는 일과 함께 열애도 탄탄하게 지켜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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