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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힘들 때 곁은 지켜줬다면, 그 마음은 배가 된다. 심지어 같은 꿈꾸고 있다면, 더 끌리기 마련. 가수 지소울과 미쓰에이 멤버 민의 커플 탄생은 그렇게 시작됐다.
7일 지소울과 민의 열애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사내커플이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지소울과 민은 오래 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매우 친한 사이로 지냈다. 최근 들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당부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지소울과 민은 우여곡절 끝에 데뷔한 경우. 그래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의지가 상당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게다가 둘 다 미국 데뷔를 위해 어린 나이에 타지로 건너갔다. 둘의 연습생활은 JYP엔터테인먼트 안에서도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
지소울은 무려 연습기간만 15년을 견뎠다. 지난해 1월 데뷔 전까지 지소울은 수차례 기회가 엎어지며, 쉽게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민 역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하기 전 오랜 시간 미국에 체류해야만 했다. 정작 지소울과 민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절친이었던 지소울과 민은 결국 연인으로 관계가 전환됐다. 활동이 뜸했던 둘에게 갑작스런 시선이 쏠렸다. 사랑 덕에 지소울과 민은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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