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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패왕색이 다시 온다. 대체불가의 캐릭터다. 맞다, 현아다. 그것도 두 명의 소년과 함께.
현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 트리플 H가 오는 5월 1일 론칭됐다. 멤버는 현아, 후이. 이든.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엮인 세 사람은 등장을 선언한 것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우이와 이든은 그룹 펜타곤으로 지난해 데뷔했다. 하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들은 현아와 혼성 그룹 결성만으로 시선을 받게 됐다.
이미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로 화려한 존재감을 뽐낸 현아는 또 한 번 화력을 키운다.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의 커플 케미는 절대우위를 차지했다. 그랬던 현아가 남성 멤버 둘과 팀을 결성, 비주얼 측면만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리플 H를 펜타곤의 유닛그룹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여론은 현아가 결성한 또 다른 혼성 그룹. 펜타곤의 인지도를 쌓기 위한 프로젝트겠지만, 이미 ‘현아 그룹’으로 분위기가 쏠렸다.
17일 공개된 영상에서 트리플 H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그룹 콘셉트로 정한 레트로를 확인할 수 있다. 세 사람은 자유분방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현아의 독보적 카리스마는 이번에도 강했다.
5월 1일 발표될 트리플 H의 출발이 펜타곤을 위한 이벤트로 끝날지, 현아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지 궁금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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