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T포토] 기자 바라보는 지드래곤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인천=오민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이 6일 오후 경찰 소환 조사를 위해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마약 범죄 사실이 없다. 그걸 밝히려고 이 자리에 왔다. 빨리 조사를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흥업소 직원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의사 A씨로부터 마약을 제공 받았다는 단서를 포착, 지난달 25일 입건했다. 이에 27일 지드래곤은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자진출석의향서를 제출했고, 해당 혐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경찰은 지드래곤에게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을 예정이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author-img
정윤정 에디터 기자
newsade@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포토] 랭킹 뉴스

  • [T포토] 박성훈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
  • [T포토] 박성훈 '전재준, 두고 왔어'
  • [T포토] 김영민 '눈물의 여왕 덕에 행복해요'
  • [T포토] 김영민 '진심 가득 대왕 하트'
  • [T포토] 곽동연 '조각이 인사해'
  • [T포토] 곽동연 '잘생김 중무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구하라 엄마도…”47년 만에 판결된 ‘유류분제도’ 이런 사람은 상속 못 받습니다
    “구하라 엄마도…”47년 만에 판결된 ‘유류분제도’ 이런 사람은 상속 못 받습니다
  • 방위비 분담금 더 올려달라는 미국, 그동안 얼마씩 줬는지 봤더니…
    방위비 분담금 더 올려달라는 미국, 그동안 얼마씩 줬는지 봤더니…
  • “동남아에서 인기 끌더니…두 달 만에 30% 급등한 테마주 알려드립니다”
    “동남아에서 인기 끌더니…두 달 만에 30% 급등한 테마주 알려드립니다”
  • 40만원 日항공권 환불 요청하니 1만5천원 돌려준다는 여행사
    40만원 日항공권 환불 요청하니 1만5천원 돌려준다는 여행사
  • 박위, 두 다리로 걸었다…모두가 감격했다
    박위, 두 다리로 걸었다…모두가 감격했다
  • 경북 축제 2024 문경찻사발축제 개막공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볼거리 즐길 거리
    경북 축제 2024 문경찻사발축제 개막공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볼거리 즐길 거리
  • 성수팝업스토어 데이트코스 9 핫플 성수동놀거리
    성수팝업스토어 데이트코스 9 핫플 성수동놀거리
  • [중국증시 주간전망] 매력도 높아졌나…돌아온 外人
    [중국증시 주간전망] 매력도 높아졌나…돌아온 外人
  • 2074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결말 ‘비석 엔딩’ 역대급 반응
    2074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결말 ‘비석 엔딩’ 역대급 반응
  • “지은이야…” 박위 누나가 박 감독을 진짜 아빠로 부른 이유
    “지은이야…” 박위 누나가 박 감독을 진짜 아빠로 부른 이유
  •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즐긴 사람은 없는 강진의 이색체험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즐긴 사람은 없는 강진의 이색체험
  • 빵 가루 날림 ‘1’도 없이 빵 자르는 비법!?(빵칼 없이)
    빵 가루 날림 ‘1’도 없이 빵 자르는 비법!?(빵칼 없이)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10월 결혼' 조세호, 9세 연하 여친 자랑 "이상형에 가깝고 잘 맞아"

    이슈 

  • 2
    이용식, 이수민♥원혁 부부와 합가에 절친들 반대 "신혼 즐기게..." (사랑꾼)

    종합 

  • 3
    박중훈, 붕어빵 훈남 아들 공개 "입대 전 편지, 가지고 다녀" (아빠나)

    종합 

  • 4
    31세 女배우, SNS로 깜짝 결혼 발표..."남편은 비연예인"

    해외 

  • 5
    '라디오쇼' 전현무 "바프 찍은 후 먹방 프로에서 일곱 끼...체중 안 늘어"

    TV 

[포토] 인기 뉴스

  • [T포토] 박성훈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
  • [T포토] 박성훈 '전재준, 두고 왔어'
  • [T포토] 김영민 '눈물의 여왕 덕에 행복해요'
  • [T포토] 김영민 '진심 가득 대왕 하트'
  • [T포토] 곽동연 '조각이 인사해'
  • [T포토] 곽동연 '잘생김 중무장'

지금 뜨는 뉴스

  • 1
    유재석 "홍진경, 모델시절 男에 인기"...채원 "나도 팬, 과거 사진 예뻐" (핑계고)

    이슈 

  • 2
    "왜 변기에 머리카락이?"...홍진경, 조진세 집 갔다가 '기겁' (찐천재)

    이슈 

  • 3
    '멱살 한번' 김하늘, 연우진 품에 안겨 오열...무언시에 또 충격 사건?

    종합 

  • 4
    '7인의 부활' 독기 품은 이유비, 이정신 가정폭력범으로 몰아 탈출

    종합 

  • 5
    자녀 데리고 경찰서 간 女배우...이유는 단돈 '2만 원' 때문 (+충격)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구하라 엄마도…”47년 만에 판결된 ‘유류분제도’ 이런 사람은 상속 못 받습니다
    “구하라 엄마도…”47년 만에 판결된 ‘유류분제도’ 이런 사람은 상속 못 받습니다
  • 방위비 분담금 더 올려달라는 미국, 그동안 얼마씩 줬는지 봤더니…
    방위비 분담금 더 올려달라는 미국, 그동안 얼마씩 줬는지 봤더니…
  • “동남아에서 인기 끌더니…두 달 만에 30% 급등한 테마주 알려드립니다”
    “동남아에서 인기 끌더니…두 달 만에 30% 급등한 테마주 알려드립니다”
  • 40만원 日항공권 환불 요청하니 1만5천원 돌려준다는 여행사
    40만원 日항공권 환불 요청하니 1만5천원 돌려준다는 여행사
  • 박위, 두 다리로 걸었다…모두가 감격했다
    박위, 두 다리로 걸었다…모두가 감격했다
  • 경북 축제 2024 문경찻사발축제 개막공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볼거리 즐길 거리
    경북 축제 2024 문경찻사발축제 개막공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볼거리 즐길 거리
  • 성수팝업스토어 데이트코스 9 핫플 성수동놀거리
    성수팝업스토어 데이트코스 9 핫플 성수동놀거리
  • [중국증시 주간전망] 매력도 높아졌나…돌아온 外人
    [중국증시 주간전망] 매력도 높아졌나…돌아온 外人
  • 2074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결말 ‘비석 엔딩’ 역대급 반응
    2074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결말 ‘비석 엔딩’ 역대급 반응
  • “지은이야…” 박위 누나가 박 감독을 진짜 아빠로 부른 이유
    “지은이야…” 박위 누나가 박 감독을 진짜 아빠로 부른 이유
  •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즐긴 사람은 없는 강진의 이색체험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즐긴 사람은 없는 강진의 이색체험
  • 빵 가루 날림 ‘1’도 없이 빵 자르는 비법!?(빵칼 없이)
    빵 가루 날림 ‘1’도 없이 빵 자르는 비법!?(빵칼 없이)

추천 뉴스

  • 1
    '10월 결혼' 조세호, 9세 연하 여친 자랑 "이상형에 가깝고 잘 맞아"

    이슈 

  • 2
    이용식, 이수민♥원혁 부부와 합가에 절친들 반대 "신혼 즐기게..." (사랑꾼)

    종합 

  • 3
    박중훈, 붕어빵 훈남 아들 공개 "입대 전 편지, 가지고 다녀" (아빠나)

    종합 

  • 4
    31세 女배우, SNS로 깜짝 결혼 발표..."남편은 비연예인"

    해외 

  • 5
    '라디오쇼' 전현무 "바프 찍은 후 먹방 프로에서 일곱 끼...체중 안 늘어"

    TV 

지금 뜨는 뉴스

  • 1
    유재석 "홍진경, 모델시절 男에 인기"...채원 "나도 팬, 과거 사진 예뻐" (핑계고)

    이슈 

  • 2
    "왜 변기에 머리카락이?"...홍진경, 조진세 집 갔다가 '기겁' (찐천재)

    이슈 

  • 3
    '멱살 한번' 김하늘, 연우진 품에 안겨 오열...무언시에 또 충격 사건?

    종합 

  • 4
    '7인의 부활' 독기 품은 이유비, 이정신 가정폭력범으로 몰아 탈출

    종합 

  • 5
    자녀 데리고 경찰서 간 女배우...이유는 단돈 '2만 원' 때문 (+충격)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