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과 감독 남대중이 6일 오전 서울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30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30일’은 영화처럼 만나 영화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가 이별하기 30일 전 같이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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