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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혼 3개월 만 신곡 발표…이수와는 여전히 ‘한솥밥’ 먹는 사이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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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린(Lyn)이 신곡과 함께 대중 앞에 선다.

그는 지난 16일, 소속사 325 E & C 공식 계정을 통해 다가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Once My Everything)’을 발매할 것임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로코베리의 안영민 작곡가의 곡으로, 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발라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한데 모으고 있다. 또한 린은 발표와 함께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린은 지난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밝혀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둘은 “양측에게 귀책은 없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 전까지 둘이 듀엣 하지 않았냐?”, “이수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린이 잘 감싸주는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런 결정 후에도 둘의 소속사 계약은 변동 없으며, 앞으로도 한식구로 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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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앞서 MBN ‘2025 한일 가왕전’의 심사 위원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한일 가왕전 1화에서 린은 참가자 신승태가 선곡한 ‘녹턴’을 듣는 중 눈물을 훔쳤다. 린은 “미안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라며 눈물을 보였던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서 이혼 등의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린은 2000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독보적인 음색으로 노래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사랑했잖아….’와 ‘곰 인형’이 있으며,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OST 곡도 적극적으로 발매하며 다방면으로 두각을 보인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325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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