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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는 좋겠네”…임영웅, 콘서트 매진 신화→시축 열일 행보 ing

작성자 아바타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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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동건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매진 신화’를 쓴다.

2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앞서 인천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대구 콘서트 역시 초고속 매진이 예상돼 팬들의 치열한 ‘피켓팅’이 펼쳐질 전망이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외에도 정규 2집 앨범 ‘IM HERO 2’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한 수록곡들이 줄줄이 음원 차트에 진입했고, 멜론 HOT 100 줄 세우기를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콘서트에 앞서 임영웅은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의 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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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축에 나서는 건 이번이 두 번째로, 그는 2023년 4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에서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을 펼치며, 당시 K리그 역대 최다 관중인 4만 5000명 이상을 모은 바 있다.

임영웅은 시축과 함께 하프타임 공연도 펼친다. 임영웅은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아이엠 히어로 2) 수록곡 ‘그댈 위한 멜로디’를 열창해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한편 임영웅은 원래 ’35살’에 결혼하고 싶었다고 계획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동건 기자 ld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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