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NCT 지성, 마크 탈퇴에 “처음엔 미웠지만 응원해”…솔직한 심경 고백

조회수: 

한수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NCT 드림 지성이 멤버 마크의 탈퇴와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3일 지성은 팬 소통 서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마크의 NCT 탈퇴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지성은 “사람마다 각자의 소중한 인생이 있고, 그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건 결국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처음엔 미웠지만 그 사람을 알고, 했던 수고들을 알고, 그리고 표현은 많이 못 했지만 정말 좋아하던 형의 앞길을 아주 멀리서 응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 사랑이듯, 떠나보내기 싫지만 떠나보내주고 싶은 마음도 사랑인 것 같다”며 마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걱정도 빠뜨리지 않았다. 지성은 “지금 가장 힘든 사람들은 시즈니일 것 같다”며 “이 글을 보고 저랑 비슷해지길 바라는 게 아닌, 그저 시즈니가 조금이라도 더 괜찮아질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즈니가 주는 사랑이 평범하지 않고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너무 알아서 더 걱정된다”며 “항상 건강하고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지난주 마크와 함께한 마지막 7인 콘서트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지성은 “저번 주 7명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했다”며 “사실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부터 몰래 눈물을 좀 흘렸었는데, 역시 시즈니들이 앞에 있으니까 더 몰입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계절을 부를 때 참 많은 것들이 떠오르더라”며 “제가 생각했을 때 저희 노래 가사가 특별한 이유는 시즈니들한테 해주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저희 드림에게, 저 자신에게 해주는 얘기이기도 해서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성은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한 순간을 떠나보낸다. 누구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10년을 보냈다고 자부한다”면서도 “하지만 이것마저 끝이 아닌 과정이기 때문에 나중에 더 멋진 결과물이 있을 거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을 향해서는 “멤버들과 저의 아직 다 하지 못한 것들을 기대해 달라. 큰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시즈니 오늘도 까만 꿈 꿔라”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의 전속계약 만료 및 NCT와 관련 유닛 전체에서의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마크 탈퇴 이후 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인 체제로 각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가요] 랭킹 뉴스

    • 시청률 35% 찍나…심상치 않은 입소문→OST까지 연달아 호평 중인 韓 드라마
    • 제로베이스원, 계곡 뛰어들고 짜파구리 끓이고…힐링 그 자체 시골 일상
    • 이수, 린과 결별 1년 만에…'단콘→새 앨범'까지 여정, 장기 프로젝트 진행
    • '고음 퀸' 박다혜, 이별 발라드로 안방극장 접수…'사랑이 온다' OST 8일 공개
    • '차가원과 분쟁→가압류' 더보이즈, 결국 뉴 빠진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行
    • 신의진, 'Le'mon'으로 전한 첫사랑의 설렘…팬들 호평 이어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윤영미 맞아?…'안면거상+10kg 감량' 1년 만→'63세' 나이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 [RE:스타]

      엔터 

    • 2
      박세미, 드디어 핑크빛 봄날 맞나…'결혼 전제' 열애 고백 속→전남친 잔혹사 '끌올'

      엔터 

    • 3
      이동건, '이숙캠' 합류 일주일 만에 소감…"예상보다 훨씬 힘들다" ('이숙캠')

      TV 

    • 4
      문채원, 관상가 만나 인간관계 고충 고백…"이제 주의하려 한다" [RE:뷰]

      엔터 

    • 5
      배성우, 변우석과 뭉친다…'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겸손한 광대 되겠다" 김규원, 장애 학생 속옷 '손세탁→졸업식 참석'까지…뒤늦은 전해진 미담

      엔터 

    • 2
      '88세' 김영옥, 전생 체험 중 끝내 '오열'…"너무 슬픈 기억" [RE:뷰]

      엔터 

    • 3
      '55세' 고현정, 김밥 2알 먹는다더니…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이슈 

    • 4
      '300억 사기 혐의→구속' 차가원, 검찰 송치…채무 돌려막기→'이중계약' 정황 포착

      이슈 

    • 5
      '43세' 영탁, "결혼운·연애운 다 약해"…무속인 사주 풀이에 '씁쓸' ('편스토랑')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