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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800만 고지를 점령했다.
3일 디즈니 코리아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주토피아2’는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사건 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26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760만 명을 기록하며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연초에도 ‘주토피아2’의 흥행세는 이어지는 것으로 철옹성 같았던 800만 벽을 무너트리며 여전한 화력을 입증했다. 긍정적인 입소문이 N차 관람으로 이어지며 900만 돌파도 시간문제일 전망.
‘주토피아2’ 열풍은 국내를 넘어 북미와 중국까지 덮친 것으로 개봉 5주 만에 전 세계 14억 6천만 달러(한화 2조 1,111억)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겨울왕국2’를 제치고 디즈니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국내에선 지난 2023년 개봉해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넘어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 가운데 최종 879만 관객을 모은 ‘인사이드 아웃2’를 뛰어넘어 흥행 TOP3에 랭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주토피아2’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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