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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박시후가 최근 논란이 됐던 사생활 이슈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모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신의악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신의악단’은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2억 달러의 지원을 얻기 위해 보위부에 명을 내려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라는 임무를 내리며 생기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박시후는 극 중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보위부 장교 박교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박시후는 작품에 관해 나누기에 앞서 휩싸였던 불륜 주선 의혹에 관해 “제작보고회나 보도 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허위 사실이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그래서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는 것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시후는 “아예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대응 자체도 할 생각이 없었다”며 “내가 뭔가를 한 부분이 있다면 불안하거나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정말 그런 사실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대응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후에 논란이 커지게 되는 과정에서 대응이 필요하겠다고 느껴서 대응을 한 것이다.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드릴 이야기는 없다”고 전했다.
‘신의악단’을 통해 박시후는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한창 드라마를 촬영하다가 영화 첫 촬영을 했을 때 굉장히 느낌이 좋았다. 드라마의 경우 굉장히 정신없이 촬영하는데 영화는 여유롭게 제작진들과 함께 장면 하나하나 신중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이번에도 해외 로케이션으로 여유롭게 가족같이 촬영할 줄 알았다”며 “그런데 한정된 시간 안에 다 촬영을 해야 해서 드라마 못지 않게 바쁘게 촬영한 기억이 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오히려 더 집중력 있게 촬영했다”고 촬영 소감을 이야기했다.
잔잔하지만 큰 울림으로 감동을 선사할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31일 극장을 통해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후팩토리



















댓글1
박시후 배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다. 기대되는 신의 악단 티켓 구매 완료😍❤💗😍 무궁무진 잘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