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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주토피아 2’가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 2’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무서운 속도로 관객 수를 쌓고 있는 ‘주토피아 2’는 기세를 이어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도전한다.
전날 ‘주토피아 2’는 398,8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개봉 3주 차 주말(12월 12일~12월 14일)에만 1,006,087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압도적인 성적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2025년 최고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 20일 빠르게 500만 관객을 넘으며, 올해 최단기간 500만 돌파에 성공한 작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5,370,942명을 기록한 ‘주토피아 2’의 다음 목표는 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이다.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를 평정한 ‘주토피아 2’는 ‘좀비딸'(5,639,110명)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5,679,573명)의 누적 관객수를 바짝 쫓는 중이다. 5일 오전(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 2위에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 2’가 올라 있어 이번 주에 무난히 대기록 작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 더욱 정교해진 액션과 비주얼,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게리와 함께 선보이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져 연말 극장가를 완벽히 장악했다.
한편, 전날 ‘윗집 사람들’이 53,6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토피아 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35,751명), ‘프레디의 피자가게 2′(26,413명),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21,034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엄청난 흥행 신드롬과 함께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도전하는 ‘주토피아 2’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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